AI 와 작업하면서
대화를 하고,
제안을 하고,
수정을 하는 과정에서,
점차적으로 내가 잡은 초기의 컨셉이 아니라,
AI 가 정해놓은 규칙과 방향으로
내 의지와 창의적인 생각이
AI 가 원하는 방향으로 가고 있다.
"인간의 자유로운 창의성을 AI 는 친절한 부모처럼 정해진 모범 답안으로 유도한다."
짧은 대화와 몇 걸음 안 갔을때는 잘 못느낀다.
그러나, 오랜 시간 걷다가 문득 뒤를 돌아보니,
이 길은 내가 가고자 하는 길인듯 해보이지만
나의 창의적인 길이 아니었다.
내가 생각하는 주도적인 방향을 놓치면 안되겠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.
-도원-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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